매일신문

테레사 수녀 시성 감사미사, 26일 대구대교구청 성모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시성(교회가 공경할 성인으로 선포하는 것)된 마더 테레사에 대한 시성 감사미사가 국내 각지에서 봉헌된 데 이어 대구에서도 열린다. 감사미사는 26일(월) 오전 11시 천주교대구대교구청 내 성모당에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테레사(1910~1997) 수녀는 지난 4일 오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 시성식을 통해 성인으로 추대됐다. 테레사 수녀는 선종한 지 6년 만인 200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됐고, 이번에 선종 19년 만에 성인이 됐다. 테레사 수녀는 인도 콜카타 지역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해 40여 년간 빈민, 병자, 고아 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