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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춘 엑스코, 여가·문화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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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장식·공예·커피 등 주제, 일반인 눈 높이 맞춘 행사

가을을 맞아 실내장식
가을을 맞아 실내장식'공예'레저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엑스코에서 이어진다. 엑스코 제공

올가을,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정보를 전해줄 '퍼블릭 전시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줄을 이을 예정이다. 실내장식'공예'커피'베이비'레저 등 다양한 주제 전시회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건축전시회인 '대구경향하우징페어'가 25일까지 열린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그린 리모델링 등 건축 업계의 신기술과 최신 동향을 선보인다.

다음 달 13~16일 열리는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최신 실내 실내장식 경향과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천 도자기 브랜드 I.CERA(아이세라)와 메종 드 파리 등 가구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공예문화박람회'에서는 전통공예용품, 다도용품, 전통생활용품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다음 달 28~30일 열리는 '2016 대구레저위크'는 기존의 대구 골프, 캠핑, 낚시 엑스포를 새롭게 통합한 행사다. 신상 레저용품뿐만 아니라 골프 퍼팅 체험 등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다.

11월에도 다채로운 전시회가 이어진다.

'미술 오일장'이라 불리는 제9회 '대구아트페어'가 2~6일에 열린다. '뉴 비주얼 컬처'를 주제로 9개국 100여 개의 화랑이 참가한다. 청년미술프로젝트와 대구권 미술대학연합전이 열린다.

'대구국제차·공예박람회'는 3~6일 열린다. 각종 차와 다기용품, 공예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차 문화 강좌, 차 도구전, 차 음악회 등이 마련된다.

지역의 대표 키즈페어인 '대구베이비&키즈페어'는 10~13일에 열린다. 약 300개사가 800개 부스를 차리고 임신출산용품과 유아교육용품을 선보인다.

연말인 12월, 엑스코는 커피 향으로 물든다.

'커피의 도시' 대구에서 커피 전문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가 8~11일에 열린다. 스페셜티 커피인 로스터리 카페의 다양한 시음 행사와 홈 카페 세미나, 홈 카페 특별관을 선보인다.

대중 가수 공연도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이어진다.

백지영(10월 8일), 조항조(10월 8일), 윤종신(11월 5일), 이은미(12월 17일), 국카스텐(12월 17일) 등 명품 보컬리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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