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KARMA

[해석] 업보

기자: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절도범: 제가 훔쳤던 시계를 제 여자 친구가 강도를 당했던 날이요.

기자: 그녀는 무슨 말을 했습니까?

절도범: 그녀는 "공평한 거래였어"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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