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광장코아 맛집] 사이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젊음의 거리 동쪽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현수막이 눈에 띈다. '바텐더와 맛있는 수다를'. 정통 일식 선술집을 지향하는 '사이안'의 캐치프레이즈다.

한때 성서, 동성로에서 룸살롱을 경영했던 강태훈(42) 대표가 광코 상권에 꽂혀 4년 전에 문을 열었다.

사이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식 선술집 인테리어. 홀을 다다미방으로 꾸미고 사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전부 칸막이를 쳤다. 신발을 벗고 홀로 들어가면 푹신한 다다미와 마루의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실내 정면엔 활짝 핀 벚꽃이 손님을 맞는다. 물론 모형이지만 화사한 꽃그늘에 들어선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사이안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요리는 연어와 일식 오뎅탕. 수입한 통연어를 황 대표가 직접 해체한다. 신선한 맛과 육질의 부드러움에서는 따라올 데가 없다고 자부한다.

*대표메뉴: 생연어(3만5천원), 활어사시미샐러드(2만5천원), 오뎅탕(2만3천원)

*전화번호: 053)624-5400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3시, 주말은 새벽 5시, 연중무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