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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드보르자크 깊어가는 가을 현악의 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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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21' 현악사중주

현악사중주단 '콰르텟21' 공연이 2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콰르텟21은 미국 매네스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 미시간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승희, KCO(서울바로크합주단)의 비올라 수석을 맡고 있는 한양대학교 교수 위찬주, 부천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을 역임하고 브람스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박경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콰르텟21은 개개인의 명성도 뛰어나지만, 1991년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의 멤버 교체도 없이 견고하고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전 현악사중주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하이든부터 낭만 후기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드보르자크, 그리고 1951년에 작곡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그라지나 바체비치의 현악사중주 4번을 연주한다.

전석 무료(사전 신청), 6세 이상.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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