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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에도 KTX 정상운행…일반 열차는 30% 축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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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철도파업이 예고됐지만 고속열차(KTX)는 정상 운행한다.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철도파업에도 동대구역 기준으로 하루 평균 152회 운행하는 KTX는 차질 없이 운행된다. 포항역 KTX도 당초에 다니던 20회를 그대로 운행하는 등 김천구미'신경주역 등 대구경북의 4개 KTX역 이용에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반열차는 일부 축소 운행할 예정이다. 27일 동대구역을 기준으로 새마을호(16회)와 무궁화호(128회) 등 일반열차 144회 가운데 파업으로 인해 멈출 열차는 42회(새마을호 5회, 무궁화호 37회)이다. 이로 인해 일반열차는 원래 운행의 70.8%(102대)가 다니게 된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출'퇴근시간의 운행 축소를 최대한 낮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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