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회 사무실 상습절도 1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26일 교회 내에 주차된 차량과 사무실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김모(18) 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성구, 달서구 등 대구 일대 교회 7곳을 돌며 교회 차량 5대와 현금 6만원 등 총 6천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지난 2014년 범물동 한 교회에 마련된 청소년 쉼터에서 1년간 생활하면서 교회 차량과 사무실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별다른 보호자가 없던 김 군이 학교도 가지 않고 PC방과 쉼터를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