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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법, 전통무예 수련" 대학동아리 무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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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검법 초단 단증 발급…전국 25개 대학서 큰 인기

김종덕 한국중
김종덕 한국중'고검도연맹 회장이 경북대에서 검도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산세법을 지도하고 있다. 대구시검도회 제공

'2016 전통스포츠보급 대학동아리 무예교실'이 전국의 대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무예교실은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안동대를 비롯해 전국 25개 대학에서 지난 4월부터 열리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15차례 진행된다.

무예교실은 대학 검도 동아리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체험 기회를 제공, 체력 증진과 체육 복지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체육회와 대한검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있다. 강사는 검도 전'현직 국가대표와 고단자들이다. 검도 8단인 한국중'고검도연맹 김종덕 회장은 경북대에서 동아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무예교실은 짧은 수련이지만 대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대한검도회는 수련생들에겐 조선세법 초단 단증을 발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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