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시민모임 "위안부 피해자에게 아베 총리 사죄편지 보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일본 시민들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모임'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명의의 사죄편지를 위안부 피해자에게 보내라고 28일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이 모임은 일본 내각부에 전달한 요청서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1993년 고노(河野)담화 발표 후 설립된 아시아여성기금 사업으로 피해자에게 돈을 줄 때도 총리의 사죄편지가 첨부됐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사죄, 명예'존엄 회복이 되도록 총리의 사죄편지를 함께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임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열린 회견에서 편지가 있어야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합의한 마음으로부터의 사죄가 표명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