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운전' 호란, 페이스북 통해 장문의 사과의 글 남겨 "대가를 치르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호란 페이스북
사진. 호란 페이스북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호란이 페이스북을 통해 진심의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30일 호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이번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장문의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호란은 자숙의 의미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신의 음주운전 충돌 사고 피해자에게 깊은 사죄를 전하며 대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글에 따르면, 호란은 이미 전날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직접 찾아가 사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란의 진심이 담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니 다행"이라며 "반성은 당연하지만 자학할 필요는 없다"고 "호란의 깨끗한 사과가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언행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해 보기 불편하다"며 "음주운전을 했는데 응원한다는 글도 보기 싫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