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BOF 개막 공연 MC로 나섰다.
이다해는 1일 SBS에서 방송된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개막 공연에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열애 인정 후 이다해는 더욱 더 아름다워진 외모로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롱원피스를 입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차분한 진행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李대통령, 과한 수사 제동…李경북도지사 첫 사례 되나
이재명 "말 안하니 진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치아도 흔들려"…관세협상 침묵 이유 밝혔다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벌써 국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