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흥민과 PK 신경전 벌인 라멜라, SNS에 韓팬 비난 쇄도 "넣기라도 하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라멜라 SNS
사진. 라멜라 SNS

토트넘 맨시티 전에서 토트넘 라멜라가 손흥민과 페널티킥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 것에 대해 비난 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 15분 (한국 시간) 화이트하트레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의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토트넘은 2대0으로 맨시티에게 리드를 이끌며 순조롭게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이때 후반 20분 델리 알 리가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20분 델레 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다. 하지만 라멜라는 손흥민에게 키커를 양보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패널티킥을 처리하게 됐다.

결국 라멜라는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라울 브라보에게 막혀 실축하고 말았다.

이에 경기 직후 라멜라의 SNS에는 "탐욕의 라멜라" "못넣을거면 욕심부리지마" "넣기라도 했어야지" 등 한국 팬들이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쓰여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사태가 심각해지자 몇몇 국내 팬들은 라멜라에게 욕을 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비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