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숙이 짙은 호소력이 느껴지는 보이스로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
3일 KBS1TV '남강의 가을'편으로 꾸며진 '가요무대'에서 장은숙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은채 대표곡 '춤을 추어요'를 열창했다.
장은숙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을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화려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특히 그녀는 내공이 느껴지는 여유로운 미소와 우아함이 느껴지는 매너로 흡입력있는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타이틀곡 '춤을 추어요'는 1978년 발표된 곡으로 흥겨운 리듬과 디스코풍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가수 이동기, 조항조, 이자연, 진성, 현당, 김상희, 현철, 강민주, 배일호, 정수빈, 문연주, 유지나, 이자연, 강민주, 서지오, 정수빈, 신유, 김수찬, 배일호, 이혜리, 장은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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