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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절반은 여름.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8일)를 앞둔 10월 초순이지만 아열대기후로 여름의 기세는 여전하다. 낮 최고 기온이 27.6 ℃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에서 시민들이 반팔차림의 옷을 입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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