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안평면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최근 안평면 석탑2리에 사는 홀몸노인 오모(77) 씨의 노후 주택을 깔끔하게 수리했다.
오 씨의 집은 지은 지 오래돼 빗물이 새는 등 생활에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오 씨는 의성군과 안평면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로 안전하고 튼튼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홀몸노인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이 적지 않다. 앞으로 이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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