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특집 다큐-대학, 교양에 길을 묻다' 편이 6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심각한 청년실업으로 대학에 대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대학은 오직 취업을 위한 곳일까?
'무동학교'는 팍팍한 청년 취업시장 속에서도 차별을 받는 인문대생들에게 이공학 지식을 나눠주는 학교다. 문송했던('문과라서 죄송합니다'를 의미하는 신조어) 대학생들은 이제껏 이공계 지식을 접하고 싶어도 높은 장벽을 넘어설 수 없었다고 말한다.
세계의 인재들이 모이고, 또 탄생되는 미국 대학들의 교양수업 사례를 통해 취업이 아닌 '배우는 곳'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학교들을 소개하고 대학의 본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또 개교 13년 만에 일본 아키타 대학은 국내외 예비 대학생들이 찾는 꿈의 학교로 발돋움했다. 작은 신생 대학이 이토록 극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던 비밀을 찾아본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