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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폰 틈새 전략, 60만∼70만원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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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8·투나2·엑스페리아 XZ, 20만∼30만원 싸고 고사양 무장

삼성 갤럭시A8
삼성 갤럭시A8

'단통법'에 옥죄었던 이동통신 시장에서 갤럭시노트7, V20이 큰 인기를 끌자 60만∼70만원대 스마트폰이 가세하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9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폰보다 저렴하면서도 그에 못지않은 고사양이 소비자를 공략하는 포인트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5.7인치 대화면폰 갤럭시A8을 단독 출시했다.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메모리 용량과 카메라 화소를 업그레이드했다. 출고가는 64만9천원으로,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5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기획하고 TG앤컴퍼니가 제조하는 '루나2'도 이달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설현폰'이라는 애칭으로 중저가폰 돌풍을 일으킨 '루나'의 후속 모델이다. 지문인식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은 사양을 갖췄고, 내구성 강한 풀메탈 보디가 적용됐다. 가격은 전작보다 10만원 이상 오른 60만원대다. 대만의 폭스콘이 위탁 생산한다.

소니는 이날 '엑스페리아 XZ'를 국내 공개하고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세계 최초로 1천30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에 배치하고, 5축(전후회전'좌우회전'좌우수평이동'상하수평이동'수평회전) 손 떨림 보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70만원대 후반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는 이달 말쯤 애플 아이폰7이 국내 출시하기 전까지 60만원대 전후의 중고가 제품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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