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경실련 사고지부 지정…임원·활동가 모든 활동 중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포항지부(이하 포항경실련)가 사고지부로 지정됐다.

경실련 상임집행위원회는 상임집행위원회의를 열고 포항경실련 실사보고를 받은 뒤 논의 끝에 사고지부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경실련은 총회와 집행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등의 모든 논의 및 의사결정기구의 기능이 정지된다. 또 임원과 상근활동가 등은 경실련과 관계된 직책과 호칭이 자동 상실되며 대내외적 모든 활동도 중지된다.

상임집행위원회는 포항경실련이 1992년 9월 창립 이후 해산과 재창립, 사고지부 지정, 재창립 등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조직 내분과 경실련의 제반 규약과 규정 등을 지키지 않는 조직 운영,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시민단체로서의 정체성 위기 등을 고려해 사고지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포항경실련은 상임집행위원회가 부여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해산 결정을 내리거나 재창립해야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