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제동, 소신 발언 재조명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인 김제동이 국정감사에서 난데 없이 언급된 '영창 일화'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됐다.

지난 3일 김제동은 자신의 SNS에 자신이 출연했던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제동은 현재 취업 압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들 청년들을 향해 "본인이 죄인처럼 느껴지냐면서 앞으로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들이 그의 말에 손을 들자 김제동은 "저도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는 사람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젊은 친구들한테 왜 취직 안 하냐 묻지 마라. 그건 나한테 '너 왜 그렇게 생겼냐?' 묻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되는 거다"고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보면서 순간 너무 울컥했어요. 청춘이자 어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동씨같이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해야겠어요"(김유****), "땀 뻘뻘 흘리며 열변을 토하실 때 공감 백배였습니다. 어른이 어른다운 말과 행동을 때를 가려 잘해야겠단 생각에 동의합니다. 멋지십니다"(박미****) 등 댓글을 남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