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제동, 소신 발언 재조명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인 김제동이 국정감사에서 난데 없이 언급된 '영창 일화'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됐다.

지난 3일 김제동은 자신의 SNS에 자신이 출연했던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제동은 현재 취업 압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들 청년들을 향해 "본인이 죄인처럼 느껴지냐면서 앞으로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들이 그의 말에 손을 들자 김제동은 "저도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는 사람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젊은 친구들한테 왜 취직 안 하냐 묻지 마라. 그건 나한테 '너 왜 그렇게 생겼냐?' 묻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되는 거다"고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보면서 순간 너무 울컥했어요. 청춘이자 어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동씨같이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해야겠어요"(김유****), "땀 뻘뻘 흘리며 열변을 토하실 때 공감 백배였습니다. 어른이 어른다운 말과 행동을 때를 가려 잘해야겠단 생각에 동의합니다. 멋지십니다"(박미****) 등 댓글을 남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