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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소신 발언 재조명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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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인 김제동이 국정감사에서 난데 없이 언급된 '영창 일화'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됐다.

지난 3일 김제동은 자신의 SNS에 자신이 출연했던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제동은 현재 취업 압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들 청년들을 향해 "본인이 죄인처럼 느껴지냐면서 앞으로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들이 그의 말에 손을 들자 김제동은 "저도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는 사람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젊은 친구들한테 왜 취직 안 하냐 묻지 마라. 그건 나한테 '너 왜 그렇게 생겼냐?' 묻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되는 거다"고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보면서 순간 너무 울컥했어요. 청춘이자 어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동씨같이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해야겠어요"(김유****), "땀 뻘뻘 흘리며 열변을 토하실 때 공감 백배였습니다. 어른이 어른다운 말과 행동을 때를 가려 잘해야겠단 생각에 동의합니다. 멋지십니다"(박미****)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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