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과경주에 복구 인력·장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6일 인명 피해와 아파트·상가·주택 침수 등이 발생한 울산시에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명과 소방인력 43명,물탱크차 4대 등을 보냈다.
오는 7일에는 대구시자율방재단 80명과 대구도시공사 복구 인력 20명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또 지진·태풍 피해가 겹친 경주에는 대구시설관리공단 소유 굴삭기,살수차 등 복구장비 14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계속 협의하고 추가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