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기성용은 전반 10분 선취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JTBC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관중들의 환호에 머쓱한 듯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대한민국VS카타르 경기는 JTB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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