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정규시즌 1위에 올라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챔피언 반지를 노리며 일본에서 담금질한다.
두산은 1군 선수단이 오는 1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일본 프로야구팀과 3차례 연습경기를 하고 오는 23일 귀국한다.
20일에는 아이비구장에서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21일에는 같은 구장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연습경기를 한다. 22일에는 쇼켄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그에 앞서 9∼10일 이틀간은 휴식을 취한다. 11일부터 18일까지는 자체 훈련을 한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인 24∼28일에도 자체 훈련을 한다.
다만 자체 훈련 일정은 잠실구장을 홈 구장으로 나눠쓰는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LG는 경기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에 올라갈 가능성이 열려 있다.
두산은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기 이틀 전부터 서울 소재 호텔에서 합숙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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