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10만 명 서명을 돌파한 '사드 한반도 배치 철회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미국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은 9일 '사드 한반도 배치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답변서를 공개했다. 백악관 측은 "한반도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순수한 방어 목적"이라고 했다.
미 백악관은 홈페이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에 올라온 청원 서명자 수가 30일 이내에 10만 명을 넘어서면 관련 절차에 따라 이에 관한 공식 입장(논평)을 발표하거나, 청원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청회 등을 개최해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