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인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사진 엄청 올릴건데", "라디그섬에선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사용하기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의 모습은 결혼식을 앞둔 여느 신부와는 다른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자전거 타는 모습 귀여워요", 표정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하게 살아요" 등 그녀의 SNS는 팬들의 축하 댓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인 남편과 스몰웨딩을 치르기 위해 세이셸 라디그섬으로 출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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