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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학생 14명,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 대상 2·금상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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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5~7일 서울에서 열린 '2016 WACS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에서 학생 14명이 참가해 대상(2개), 금상(6개)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식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전국에서 1천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5개 부문 36개 종목으로 나눠 경연이 펼쳐졌다.

전시 부문에 출전한 최현규(1학년) 씨는 '치킨 갈라틴'으로, 곽세동(1학년) 씨는 '푸아그라를 곁들인 소 안심구이'로 다양한 표현성을 보여줘 대상을 받았다.

김혜진(2학년), 김동관(1학년) 씨는 9첩 반상 부문 금상, 유태연(1학년), 황태정(1학년) 씨는 죽상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한, 라이브 부문에서는 이윤정(2학년) 씨 외 4명이 '단호박 퓨레를 곁들인 허브삼겹살 구이'로 특산물의 특징을 잘 살려 금상을 받았고, 김혜진(2학년) 외 4명은 '닭가슴살 수비드'로 닭가슴살의 부드러움을 잘 살려 금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영창(2학년) 씨 외 4명도 은상을 받았다.

장상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부장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의 지도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및 직무교육의 성과 덕분"이라며 "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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