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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피아니스트 '윤한' 대학교수 임용됐다.

사진출처-윤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한 인스타그램

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윤한이 유선상으로 본인의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이 분이 자신의 생일에 신곡을 들고 '라디오쇼'에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안 왔다" 라며 윤한에 전화를 걸었다.

윤한은 "바빴다. 얼마 전에 정규직 월급쟁이가 됐다" 며 본인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대학교수에 임용되어 지금도 학교에 있다" 란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녹음은 거의 다 진행이 됐고, 소작업 중이다. 11월 말에 음반이 나올 것 같다" 고 말했다.

한편 과거 윤한은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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