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국왕 서거' 닉쿤,뱀뱀 애도의 뜻 표했다.

사진출처-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사진출처-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태국 국적의 2PM-닉쿤과 갓세븐-뱀뱀이 푸미폰 국왕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닉쿤과 뱀뱀은 13일 자신의 SNS에 애도의 메세지를 전했다.

특히 갓세븐 멤버 뱀뱀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젊은시절 사진과 그를 기리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과거 닉쿤은 국왕의 병문안에 어머니와 아내를 동행했다고 보도되면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닉쿤의 부인으로 보도됐던 사람은 소속사 여직원로 밝혀지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기도 했다.

세계 최장수 재위 기록을 가진 태국의 푸미폰 국왕은 13일 향년 88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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