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뿐이던 고산골에 새로운 멋을 더하고 있는 중고 오디오'LP음반숍. 원래 대구 교동에 있다가 지난해 8월 새로 둥지를 틀었다.
한쪽 벽은 1만여 장을 헤아리는 옛 음반들로, 다른 한쪽 벽은 다양한 중고 오디오 기기들이 장식하고 있다.
이 가운데 1962년산 '피셔' 파워앰프는 국내에 단 3대만 남아있는 제품이라는 게 엄경희(50) 대표의 설명.
엄 대표는 "중년 등산객들에게 LP판은 추억의 아이템이 아니겠느냐"며 "빈티지 사운드를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판매 품목: LP음반'중고 오디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전화번호: 010-3238-1441
*위 맛집 취재는 해당 상인회의 추천과 블로그 참조, 그리고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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