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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정은, 이름 스트레스 호소 "제 기사 찾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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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배우 김정은이 자신의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20회에서는 김정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한국 대표로 등장한 김정은은 "결혼하신지 6개월이시다"란 MC 전현무의 말에 "'내가 왜 이렇게 싱글로 오래 살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중이다"라며 답했다.

이후 김정은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사실 오늘 다른 안건을 생각했다. '이름을 바꾸고 싶은 나, 비정상이냐'로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냐는 질문에 김정은은 "아무래도 제가 기사가 나면 찾을 수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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