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나르샤가 셀프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st Friend"라는 글과 함께 세이셸의 낭만이 가득 담긴 셀프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르샤는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남편과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 남편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신혼 부부답게 달콤한 분위기로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일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 신랑과 세이셸로 떠나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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