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용이 유재석의 '격려 전화' 미담을 공개한다.
오늘(19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김완선-박수홍-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고정 프로그램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나도 모르게 방송 정지를 당한 줄 알았다"고 고백하며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 위반 내역까지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그는 이런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개그맨 동기인 유재석이라고 밝히며 훈훈한 미담을 증언했다. 김수용은 자신이 프로그램 녹화를 할 때면 어김없이 유재석의 격려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유재석 씨가 전화를 많이 해요"라고 밝힌 것.
하지만 김수용은 이 같은 유재석의 전화에는 숨겨진 '반전 법칙'이 있었음을 폭로했고 이를 들은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져,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평소 무덤덤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의 김수용은 소극적인 리액션으로 인해 예능 섭외과정에서 제작진과 있었던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이다. 그는 "최대한 기쁘게 말한 건데.."라며 섭외전화에 응대하는 모습을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고.
과연 유재석 격려전화 미담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 지, 김수용의 방송 정지설에 대한 해명은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불타는 라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