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과거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늘(19일) 경향신문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과거 SNS 글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글은 지난 2014년 12월 3일 새벽 시간대에 작성된 글로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최순실 딸 정 씨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시기는 2014년 3월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이화여대에 합격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지던 시기로, 최 씨의 딸은 지인들까지 자신의 특혜 의혹으로 술렁거리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해당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총장 퇴진 시위를 예고한 이화여대 교수협의회는 예정대로 집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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