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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3년만에 임신 소식 "행복한 하루하루‥ 태명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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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가수 백지영이 3년만에 임신을 하며 행복에 가득찬 소감을 전했다.

19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이 선물해준 #태교잠언쓰기^^ 고마워 센스쟁이!!!! 그리고....찾아오셔서 진심으로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복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채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계속 나오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한 번의 아픔을 겪은 바 있는 그는 "제 마음이 다칠까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땅콩이는(지금 너무 땅콩이랑 똑같이 생겨서 붙인 태명)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저와 비슷한 아픔 겪으셨던 분들 그리고 지금 새생명을 잉태하고 계신 많은 분들 위해서 저도 #기도 열심히 할게요! 제가 받은 이 #사랑 이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더 많이 더 마음껏 많이 베풀고 사랑하는 제가 되어야겠어요^^"라며 기쁨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현재 백지영은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임신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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