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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티 용의자 대구서 잡혀…백화점 보안요원 신고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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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그라피티 용의자가 대구의 한 백화점 보안요원의 신고로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러시아 출신 용의자들이 부산 백화점에서 절도 행각을 벌여 부산 경찰이 수배 전단을 만들어 배포했고 이들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들어온 것을 본 보안요원 방석현(36) 씨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았다. 용의자들은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안심차량기지에 침입해 그라피티를 했고 이날 오후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일과 12일 서울점과 부산점에서 동일한 외국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절도가 발생하자 전국 전 지점에 이들 사진이 담긴 전단을 배포했고 방 씨가 이들을 적발해 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라피티 용의자가 아닌 절도범으로 이들을 조사한 뒤 이들을 쫓고 있던 부산중부경찰서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은 이후 안심차량기지 인근 편의점 CCTV를 분석하던 중 이들이 그라피티 용의자인 것을 확인했다. 한편, 경찰은 19일 방 씨에게 감사패와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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