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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으로 얼굴 무너진 심현희씨 "제발 수술 잘되길"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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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에 신경 섬유증을 앓고 있는 심현희씨의 사연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20일 방영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는 신경 섬유증을 앓고 있는 심현희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신경섬유증' 증상은 심현희씨의 어머니가 그를 임신했을 때 처음 나타났다고 한다.

증상은 어렸을 때부터 차츰 일어나기 시작해, 점점더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섬유종'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의 특징적인 이상을 동반하는 신경피부 증후군 중의 하나로, 뇌의 발생 초기에 신경능선이 분화 및 이주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질환이다.

특히 심현희씨는 의사에게 '수술을 하고 싶다' 며 의사를 밝혔지만, 병워 측은 "위험한 수술이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라 전하며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한편, 방송직후 심 씨를 후원하는 '해피빈' 사이트는 한때 접속폭주로 마비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1억4000만 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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