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품특화단지 K-뷰티 신한류 선도…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차세대 주력산업인 화장품과 첨단산업 도시임을 부각시킨다. 경산1'2'3일반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과 글로벌 K뷰티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글로벌 화장품 앵커기업 유치 등이 어우러지는 'K-뷰티 신(新)한류의 중심도시 경산'을 널리 알린다.

또 경산이 12개 대학과 12만 명의 청년창조인력이 꿈을 키우는 청춘의 요람으로 170여 개의 대학부설연구소가 있는 교육'연구도시임을 강조한다. 팔공산 갓바위 등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고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경산대추 등 명품 특산물도 홍보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