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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블루로드, 청정해역의 고장…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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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블루로드의 고장'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동서4축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시대를 앞두고 새롭게 '동해안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투어플래너 양성 일자리 창출'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68개의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공공실버주택 신축사업'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 32건의 중장기 전략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 동해안 64㎞와 태백준령을 뒤로 한 영덕은 청정해역, 팔각산, 오십천 등이 빚어낸 자원의 보고이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영덕대게', 과메기 원조 '청어과메기', 꿀맛 '해풍 복숭아' 등이 유명하며, 송이 경우 올 수매량 기준 92t(전국 37%)을 생산하며 전국 최대 산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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