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에 개인워크아웃 신청자가 전체 연령층 중에서 20대 이하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워크아웃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채무를 대상으로 원금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용회복위원회가 21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신용회복 지원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는 1만9천47명으로 전 분기보다 1.7% 감소했다.
그러나 20대 신청자는 2천283명으로 전 분기보다 8.8% 증가했다. 40대 신청자는 5천833명으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많았지만 전 분기에 비해 2.3% 줄었고, 30대도 5천268명으로 2.3% 감소했다.
연체 기간이 31일 이상 90일 미만인 채무자에게 이자 감면 등을 통해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프리워크아웃 신청자는 4천367명으로 9.4% 늘었다. 프리워크아웃 역시 20대가 595명으로 전 분기 대비 41.7%나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30대는 138명으로 11.2% 늘었다.
대학생'청년 대상 전환대출 상품인 '햇살론' 이용 실적은 4천411명으로 14.8% 줄었고, 보증액은 131억9천200만원으로 1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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