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이인선 될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부, 박영아 원장 연임 불허…"친박 이인선에 밀렸다" 해석도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이 연임에 실패함에 따라 이인선(사진)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차기 원장을 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최양희 장관이 최근 박영아 KISTEP 원장의 연임을 불허하고 이를 공식 통보했다.

KISTEP은 앞서 9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영아 원장을 재선임한 후 지난 2일 미래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박 원장은 이사회 투표에서 7표를 얻었으며, 이 전 부지사는 6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래부의 불허에 따라 KISTEP 이사회는 원장 선임을 위한 재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재 공식적인 이유가 공개되지 않아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18대 국회 때 의원을 지내며 친이명박계로 분류되는 박 원장이 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이 전 부지사에게 밀려 정치적인 이유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지사는 "박 원장에 대해 불승인 결정이 내려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박 원장의 연임이 불허된 것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연임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보이는데, 재공모를 할지 여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