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창중 "유승민 대선 후보 자격 없다" 맹비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윤창중의 고백-피정' 출간기념 대구경북 북콘서트서 이같이 밝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인터불고호텔 별관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인터불고호텔 별관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내년 12월 대선!'을 주제로 대구경북 TK 북콘서트를 열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013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 중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대구를 찾아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대선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인터불고호텔 별관에서 '윤창중의 고백-피정(避靜)' 출간기념 대구경북 TK 북콘서트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권이 이토록 큰 정치적 리더십의 시련을 겪게 된 근본 원인은 유감스럽게도 대구 출신인 유승민 의원의 존재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유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인수위원장 시절 첫 번째 인사로 저를 당선인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자 '극우'라고 낙인찍으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면서 "유 의원은 사사건건 박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면서 국민을 향해서는 마치 절대 권력자로부터 탄압받는 듯한 독립운동가나 순교자처럼 거짓 이미지를 만들며 자기 정치를 해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대구를 지방 북콘서트의 첫 목적지로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구가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심장이고 대구경북민이 저를 강렬히 지지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3년 5개월 전 음해 정치세력에 의해 저의 명예가 난도질당하고 생매장당하기 시작할 때 처음부터 저를 가장 지지해 주신 분들이 바로 TK 시도민이었다"면서 "저는 충청도 출신이지만 대구경북을 제2의 고향,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의 고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