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을여행주간(24일∼11월 6일)을 맞아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던 문화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도는 전자우편과 전화 신청을 받아 29일에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을 100명에게 공개한다.
영천시는 홈페이지 신청을 받아 24일부터 11월 6일 사이에 6일간 보현산천문대 연구시설을 하루 20명에게 개방한다.
울진군은 전화예약을 받아 80명에게 29일과 11월 5일 금강송 유전자원 보호구역 내 관망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예약이 필요 없는 곳도 있다. 청도군은 11월 첫 주말 운문사에 있는 수령 450년인 은행나무를 공개할 예정이고, 영덕군은 가을여행주간에 인량리 한옥마을에 있는 종택을 개방한다.
도는 가을여행주간에 경주 대릉원 동궁식물원 등 도내 92곳의 주요관광지 입장료를 없애거나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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