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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히트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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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향 내일 정기연주회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이야기'가 26일(수)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 음악을 엄선, 웅장한 스크린 영상과 함께 들려주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오케스트라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무대다.

첫 무대는 영화 '명량해전'의 생생한 전쟁 장면과 함께 웅장한 교향악단의 연주가 펼쳐지고, 이어서 테너 이동명이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지킬 앤 하이드'의 'This is moment'로 무대를 채운다.

다음은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하고 이어서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캐리비안의 해적'을 들려준다.

테너 이동명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열린음악회, 이무지치 협연 등 국내외 800여 회 공연에 참여했다.

양성원은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젊은 피아니스트로 이화여자대학교와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 유럽 독주회 100여 회 등 각종 음악회에 200여 회 출연 및 2011년부터 자신만의 브랜드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 사이' 시리즈를 기획하여 전국 투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석 무료(초대권 배부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김천농협 부곡지점, 황금약국) 054)420-7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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