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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휠체어 농구 결승 진출…김승수 부시장 경기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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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신경식'이대영 부회장 등이 24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부시장 등은 휠체어농구 준결승전이 열린 아산시민체육관을 찾아 대구팀을 응원했다. 대구팀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울산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 디펜딩챔피언 제주팀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1988년 서울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육상 필드 F36의 김대관(뇌병변장애)은 대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에 올랐다. 대구 달성군청의 이하걸'오상호는 휠체어테니스 복식에서 경기도 대표 이지환'임호원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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