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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태풍피해지역 '가두봉' 또 산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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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통구미 일주구간 마비…25일 오전쯤 통행 재개될 듯

지난 8월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무너졌던 울릉군 가두봉에 24일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했다. 김도훈 기자
지난 8월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무너졌던 울릉군 가두봉에 24일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했다. 김도훈 기자

지난 8월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무너졌던 울릉군 가두봉에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했다.

2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울릉읍 사동리 가두봉에 산사태가 발생, 낙석과 토사 20㎥가 도로를 덮쳤다. 이날 사고로 울릉도 내 유일한 간선도로인 울릉일주도로 사동~통구미 구간 교통이 마비되고 사동 일부 지역에 전기가 끊겼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릉군은 사고 직후 해당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응급복구에 나섰다. 통행은 25일 오전 7시쯤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지난 8월 28일부터 사흘간 400㎜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 2003년 낙석방지를 위해 만든 가두봉 피암터널이 붕괴하는 등 상습 낙석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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