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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지 7곳 2주간 특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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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평소 개방되지 않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대구지역 7개 관광지가 특별개방 됐다. 27일 대구 중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을 찾은 시민들이 해설사로부터 일제 탄압에 맞서 비밀리에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했던 아담스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특별개방 관광지는 계성중학교 아담스관, 인흥마을 인수문고, 옛 제일교회 기독교역사관, 경북대학교병원 의료박물관, 경상감영공원 관찰사 집무실(선화당) 및 관사(징청각), 청라언덕 선교박물관, 옻골마을 경주최씨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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