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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라우더 댄 밤즈/와와의 학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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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 도시 이야기

영남과 호남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좇으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속 변호사 카튼을 닮은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7년, 그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김원명 작가, 팟캐스트 이이제이 진행자 이박사, 윤종훈, 여수에서 출사표를 던졌다가 낙선한 시사만화가 고(故) 백무현 후보의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라우더 댄 밤즈

노르웨이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젊은 교수 조나(제시 아이젠버그)가 어머니(이자벨 위페르)의 기일을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종군 사진작가였던 어머니의 3주기 기념 전시를 위해 그녀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조나는 어머니가 떠난 뒤 사이가 서먹해진 아버지(가브리엘 번)와 동생(데빈 드루이드) 사이에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와와의 학교 가는 날

세계 각국의 어린이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중국 고산지대 소수민족의 등굣길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차마고도 윈난성의 경이롭고 장대한 영상미가 특징이다. 우애 깊은 남매 나샹과 와와가 학교에 가는 길은 누강 협곡 사이에 놓인 외줄 '짚라인'을 통하는 범상치 않은 길이다. 험난한 등굣길 동선으로 인해 엄마는 누나만 학교에 가는 것을 허락하고 와와에게는 어리다는 이유로 통학 금지령을 내린다. 어느 날 와와는 엄마와 누나 몰래 학교에 가게 되고, 선생님, 친구들, 재미있는 공부 등 학교에 대한 모든 것이 신기해 그 뒤로도 몰래 학교에 가서 도둑 수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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