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시 문학상 제전위원회와 계간 '시산맥'은 제1회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자로 이경림 시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인은 1989년 '문학과비평'에 '굴욕의 땅에서' 등으로 등단했고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등의 시집을 냈다.
외국에서 우리 말로 시를 쓰는 시인에게 수여하는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상은 김미희 시인에게 돌아갔다.
2005년 등단한 김 시인은 미국 댈러스에서 활동하며 '수선집 그녀 1'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 특별상은 1994년 한국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초청받아 시를 낭송한 최연홍 시인이 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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