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31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영애(김현숙 분)사기를 당해 수중에 있는 단돈 19만원으로 가족여행을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되어 흥미를 자극했다.
이와 더불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서부터 15에 이르기까지 실감나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김현숙이 솔직 발언을 했다.
앞서 진행된 한 매거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의 엔딩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결혼은 절대 아니겠지. 끝나고 나서 내 마음이 어떨까, 상상은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케했다.
이어 그는 "한때는 종영에 대해 생각만 해도 울컥했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박수칠 때 떠날 타이밍은 이미 놓쳤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는 100명 중에 99명이 칭찬해야 했는데 이젠 99명이 욕하고 한 명만 칭찬해도 '막돼먹은 영애씨'를 할 의향이 있다. 그 정도로 독해지고 강해졌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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