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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움츠린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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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 곳곳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중국 대륙의 찬 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확장했기 때문이라며 3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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