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한의 눈물 흘리신 대통령 위해 기도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원진 발언에 누리꾼들 시끌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은 1일 "당원 동지 여러분,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인 조 최고위원은 이날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오"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또 청와대 참모진 개편 결과에 대해 "국민의 실망과 분노,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많은 애국 시민의 요구에 대해 진정 어린 첫걸음을 하셨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대국민 사과 이후 상임고문단과 사회원로분들과의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면서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최고위원은 야권이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조건부로 거부한 점을 언급, "거국내각이 되면 진상 규명이 더 확실히 되는 것 아니냐"면서 "특검하자고 해서 받으니 바로 거부하고, 거국중립내각 하자고 해서 받으니 또 거부했다. 도대체 야당은 뭘 하자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 내년 대선에서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냐. 진정 대통령을 탄핵하고 하야시키려고 하는 것이냐"면서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야당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상황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의원들의 충성심 때문에 박 대통령이 여전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